과거에는 톰캣 같은 WAS를 별도로 설치하고, IDE에 복잡한 설정을 거쳐 개발이 완료된 코드를 WAR로 만들고 이것을 또 WAS에 전달해서 배포하는 과정이 필요했다. 하지만 스프링 부트는 WAS가 라이브러리로 jar 내부에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복잡한 설정이 필요 없고, 배포는 JAR로 만들어서 원하는 위치에서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간단한 프로젝트를 통해 스프링 부트가 어떻게 톰캣 서버를 내장해서 실행하는지 알아보자! build.gradle plugins { id 'java' id 'org.springframework.boot' version '3.0.2' id 'io.spring.dependency-management' version '..
외장 서버 VS 내장 서버 전통적인 방식(외장 서버) 과거에 자바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는 먼저 서버에 톰캣 같은 WAS(웹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설치했다. WAS에서 동작하도록 서블릿 스펙에 맞추어 코드를 작성하고, WAR 형식으로 빌드해서 war 파일을 만든 뒤, war 파일을 WAS에 전달해서 배포하는 방식으로 전체 개발 주기가 동작했다. WAS 기반 위에서 개발하고 실행해야 하기 때문에 IDE 같은 개발 환경에서도 WAS와 연동해서 실행되도록 복잡한 추가 설정이 필요하다. 최근 방식(내장 서버) 최근에는 스프링 부트가 내장 톰캣을 포함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 코드 안에 톰캣 같은 WAS가 라이브러리로 내장되어 있다는 뜻이다. 개발자는 코드를 작성하고 JAR로 빌드한 다음에 해당 JAR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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